2023년 예산안, 저소득층, 장애인, 농어민, 소상공인

2023년 예산안에서 정부는 저소득층, 장애인, 농어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합니다.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 단가 18.5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또한 소상공인 희망 리턴 패키지 지원을 3.4만 명으로 확대 지원합니다.

2023년 예산안

필수 생계비 경감을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 확대를 합니다. 그리고 냉난방 연료비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단가를 기존 12.7만 원에서 18.5만 원으로 인상을 합니다. 또한 알뜰 교통카드 대상인원을 기존 44만 명에서 64만 명으로 확대를 합니다.

발달장애인 낮시간을 보장을 위한 주간 활동 서비스 지원을 월 125시간에서 월 154시간으로 확대합니다. 그리고 장애수당을 월 4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을 합니다. 또한 긴급 상황 시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최대 7일간 이용을 신설합니다.

청년농 육성을 위해 영농정착자금 지원을 2,000명에서 4,000명으로 확대합니다.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신규로 60개소에 444억 원을 투자합니다. 또한 소규모 어가·어선원 직불금 1년에 120만 원을 신설합니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을 기존 6만 개에서 7만 개로 확대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공방도 기존 1,000개에서 5,000개로 확대합니다. 또한 위기 소상공인을 종합 지원하는 희망 리턴 패키지 기존 2.9만 명에서 3.4만 명으로 확대합니다.

정치후원금 연말정산, 세액공제 및 영수증 발급

정치후원금은 연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됩니다. 기탁금은 연간 1억 원이 한도이며, 후원금은 1인당 연간 총 2,000만 원이 한도입니다. 정치후원금 센터 홈페이지에서 쉽게 기부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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